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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ERS' NOTES
타래를 완주한 독자가 직접 남긴 문장과 사진이에요.
소년이 온다
“죽은 이들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 이토록 아픈 일이었네요. 다음 분도 이 문장에서 멈추길 바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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