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TARAE No.59 · 모집 중
파친코
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, 일본으로 건너가 차별과 혐오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재일조선인 가족 4대의 파란만장한 연대기를 그린 대하소설입니다.
- 참여비
- 9,800원
- 배송 시작 예정
- 10월 26일(월)
- 함께 읽는 사람
- 0 / 4명
0명이 모였어요마감까지 4자리
인원이 다 차지 않아도 배송 시작일에 모집이 마감되고 배송이 시작돼요. 다 차면 그 전에 먼저 닫혀요.
같이 읽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?
아직 3자리에서 참여받고 있어요. 연인, 친구, 가족에게 “이 책 같이 읽을래?” 하고 건네 보세요. 같은 책이 두 사람 손을 거치면, 책장마다 서로의 밑줄이 남아요.
CHOOSE YOUR TURN
몇 번째로 읽을까요?
2주 교환독서
- 책이 도착하면
- 2주 동안 읽고
- 다시 포장해 다음 순서에게
로그인하면 원하는 순서를 골라 바로 참여할 수 있어요.
로그인하고 참여하기2주 교환독서는 이렇게 이어져요
- 순서를 골라 결제원하는 순서를 고르고 이 타래의 참여비만 결제해요. 여러 책의 타래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요.
- 친구와 함께 채우기링크를 공유하면 지인이 남은 순서를 골라 들어올 수 있어요.
- 2주 동안 읽기모집이 마감되면 배송 시작일에 1번 독자부터 책을 받아요. 2주 동안 읽으며 밑줄과 메모를 남겨요.
- 다시 포장해 건네기다 읽은 책은 다음 사람을 위해 받은 그대로 다시 포장해 주세요. 정해진 날 택배 기사님이 가져가 다음 순서에게 전해요.
WHAT READERS LEFT
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
독자들이 가장 많이 고른 느낌
파친코
마지막 차례라는 사실이 몇 번이고 책장을 덮게 만들었어요. 열두 주 동안 다섯 사람의 손끝을 지나온 책이라, 커버 모서리가 부드럽게 닳아 있더라고요. 그 닳은 자국들을 보며 '나도 이 흐름의 한 사람이구나' 하고 느꼈습니다. 파친코는 운명을 잔인하다고 말하지 않고, 그저 풀잎처럼 흔들리며 살아간다고 말해요. 다음에 이 책으로 다시 만나도, 저는 여기 있을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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